케이뱅크 파킹통장 매일 이자받기! (23.2.13. 업뎃 이자율 변동)
케이뱅크는 플러스박스라는 현재 금리 연3%의 파킹통장을 운영하고 있다.
**23. 2. 13. 기준 파킹통장 금리가 3퍼에서 2.7퍼로 인하되었음!
금리가 고공행진하는 요즈음 케이뱅크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지급되는 이자를 매일 지급받아 일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일일 이자받기의 귀찮은 점은 매일 케이뱅크앱에서 플러스박스를 찾아 아래처럼 이자받기를 눌러줘야 한다는 점.
지급받은 이자는 해당 플러스박스로 즉시 입금되며, 이자 입금 후 플러스박스 전체 잔액이 3억원을 초과하면 초과 금액은 플러스박스와 연결된 입출금 계좌로 입금된다.
또 정기이자지급일에는 <지금 이자받기>를 굳이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이자가 지급된다.
매일매일 이자받기를 누르는건 귀찮지만, 또 나름 몇백원 몇천원이 입금되는 걸 보며 까까값이라도 채운다 생각하면 부지런히 앱을 열게 된다. 귀찮지만 하루의 소소한 재미가 된 지금 이자받기 기능.
요새 시중금리가 다소 하락하며 파킹통장 금리도 인하됐다는 기사가 있는데, 3%라도 길게 유지해줬으면 하는 소망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129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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