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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너의 이야기: 임신, 출산, 육아

[육아] 5개월 아기 장난감 추천: 졸리점퍼 슈퍼스탠드

by Ori_C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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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 넘어갈 무렵부터 아기가 누워있는게 지루한지 징얼징얼 거리는 시간이 많아졌다. 터미타임을 해도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슈퍼맨 자세를 하며 파닥파닥 거리다 힘든지 짜증내길 여러번, 짜증짜증 친구에게 줄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야만 했다.

1. 졸리점퍼 구매(당근)


이것저것 찾아보다 당근에서 구매한 졸리점퍼 슈퍼스탠드. 아기가 무게가 있는 편이라(150일 8.5kg) 오리지널보다 슈퍼스탠드를 선택. 오리지널과 슈퍼스탠드 차이는 점퍼 크기와 최대하중이다. 스탠다드는 높이 132cm, 슈퍼스탠드는 182cm고, 최대하중은 스탠다드 13kg미만, 슈퍼스탠드 14kg 미만. (크기 차이에 비해 최대하중차이는 별로 나지 않는다)

15000원에 워터매트까지 당근해왔다. 주변 당근가 시세는 25000대였는데 싸고 컨디션이 괜찮아보이는게 있어 데려왔다. 워터매트 테두리부분에 흠이있어 공기주입은 안되지만 뭐 물채워넣고 쓰는덴 무리가 없다.

찾아보니 대여도 있는데, 졸리점퍼는 걷기전 장난감으로 사용기간이 한정적이고 덩치가 큰 물건이다보니 대여도 괜찮은 옵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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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법


- 우리 아이는 4개월 정도부터 졸리점퍼를 태웠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대롱대롱 매달려있다가 내려달라고 징얼이었는데 조금씩 워터매트 그림을 보며, 포다닥 포다닥 뛰기도 하며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는 중.

- 졸리점퍼를 태울 땐 바지를 입히는게 좋다. 아니면 엉덩이부분이 약간 아플것 같이 생겼다. 집에서는 바디수트차림으로 내버려두다가도 졸리점퍼를 태울때는 바지를 입힌다.

- 아이가 까치발정도 바닥에 닿게끔 위 사슬고리로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 아이에게 시트를 입히는게 처음엔 약간 어려웠는데, 아이를 눕히고 밑에서 팬티형 기저귀 채우듯 입히는게 제일 빠르고 쉬운듯.


탱글한 엉덩잌ㅋㅋ

5개월쯤되니 이제 10분 정도는 즐겁게 노는듯하다. 15분 이상 태우지 말란 말이 있는데 아직 그렇게 오래 있고싶어하진 않는다 ㅎ ㅜㅜ 두발을 동시에 굴러 높이 뛰는걸 아직 몰라서 그런가? 가끔 내가 거울앞에서 아이를 잡고 점프점프하자고 들어올려줄때가 있는데 그것보다 힘들어서 그런가.. 그래도 이친구는 아마존쏘서보다는 졸리점퍼를 확실히 더 좋아한다. 그래 니가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됐지.

요새 누워있는 걸 싫증내며 짜증이 늘었는데 4-5개월 아기부터 졸리점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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