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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너의 이야기: 임신, 출산, 육아

[리뷰] 옆잠베개+남아=기저귀샘? : 안새는 밤잠기저귀를 찾아서...

by Ori_C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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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4개월이 훌쩍 넘어가는 우리 아기. 아직까지 통잠은 못자지만^^ 그래도 밤의 수고로움을 덜기위해서 백일 조금 전부터 밤잠기저귀를 따로 쓰고 있다. 하지만 이 친구는 옆잠베개를 쓰는 남자아이.. 기저귀 샘의 필수조합. 어느 순간부터 밤에 백이면 백 기저귀가 새서 옷까지 갈아입히고 매트를 간다고 더 푸닥거리를 하는 것 같아 날잡고 아이에게 맞는 밤잠기저귀를 찾기로 결심했다.

1. 기본정보


아이는 현재 140일이 좀 넘은 남아, 8.4kg 정도 된다. 기저귀 테스트를 했을 땐 아마 7.5kg 정도였을듯.

현재 낮기저귀는 킨도 베베가드 4단계를 쓰는 중. 이전에 킨도 올데이를 썼었다. 이틀에 한번꼴로 새서 안새는 기저귀로 유명하다는 펨퍼스 통잠팬티를 구매했는데, 아기에게 안맞았는지 정말 100% 매일매일 샜다. ㅋㅋ 새벽 3-4시쯤 기저귀간다고 아기를 들어 왔다갔다하고 그 사이 잠 다깬 아이를 다시 재우는 수고로움 이제는 그만..


2. 테스트 기저귀 구매


기저귀는 베이비트릿에서 구매했다.
https://m.smartstore.naver.com/babytreat

베이비트릿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온라인쇼핑몰

smartstore.naver.com

기저귀를 3매씩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테스트하기에 굿.

구매한 기저귀는 다음과 같다. 맘카페나 블로그 등등에서 안샌다는 기저귀를 눈팅하며 추렸다.

- 킨도 올데이 4단계, 5단계(팬티형)
- 리베로터치 5단계(밴드형)
- 쿠잉 에어나이트 4단계(팬티형)
- 엘프레리 에어윙 3단계(팬티형)
- 모모래빗 에코드라이 4단계(팬티형)



3. 결과


결과적으로 모든 기저귀를 다 테스트해보진 못했다. 쿠잉은 아직 테스트를 못해봄.. 왜냠 그전에 안새는걸 찾았으니까!

* 엘프레리: <실패> 100% 샘. 리뷰에 기저귀가 크다고 해서 정사이즈로 맞춰 샀는데(3단계 6-11kg), 육안으로 봐도 사이즈가 컸다. 그리고 커서 그런지 이틀동안 이틀내내 다 샘. 패스.

* 킨도: <실패> 원래 종종 새던 킨도 올데이지만 팬티형은 뭔가 다를 수도 있으니 구매. 하지만 애석하게도 또 샜다. 그리고 뭐랄까 킨도 올데이는 새는것도 새는건데 아침에 보면 기저귀가 너무 크고 딱딱하게 무거워지는 것 같은 느낌.

* 모모래빗: <성공!> 며칠간 연속된 샘에 지쳐가는 와중 찾아낸 안새는 기저귀! 3일 연속 새지 않았다! 그리고 아침에도 기저귀가 빵빵해지긴 하지만 킨도 올데이만큼의 빵빵+딱딱함이 아니었다.

* 리베로: <성공!> 모모래빗의 성공에 기뻐 모모래빗을 대량구매했으나 주말이 껴있어 배송이 늦어져 리베로를 입혀봤는데 이것도 새지 않았다! 아침에 모모래빗보다도 덜 딱딱했다. 푹 젖어있다는 느낌에 더 가까웠다.


그래서 현재 밤기저귀는 모모래빗을 사용 중이다. 그렇지만 절대 안새는 기저귀는 없는 건지, 아직 아기가 밤에 쉬야를 많이 하는건지 가끔씩 옆구리가 젖어있을 때가 있다.
(**추가: 모모래빗이 샐때는 내가 아이를 완전 옆으로 돌려서 눕수를 하거나 재우는 중 소변을 보면 새는 것 같다. 애를 왼쪽이 아래로 가게 눕혀 재우고 새벽에 오른쪽이 아래로 가게 눕혀 수유를 했는데 딱 오른쪽이 새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도 그 샘 정도가 펨퍼스때만큼은 아니다.. 그땐 정말 옆구리 전체가 차갑게 축축했는데 지금은 젖어도 어 젖었네, 하는 느낌. 뭐 새면 찝찝한건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새는 시기가 거의 새벽 5시 넘어서 아이가 잠에서 중간에 깨서 내가 옆으로 안고 재울때 새는 정도고, 대부분은 버텨준다. 대체로 안새는 기저귀를 찾아서 다행이다. 이제.. 이제 통잠만 자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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